평소 리눅스 텍스트모드에서 작업하다가 아이디어나 기억해야할것들이 생각나서 폰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메일을 키고 보내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나는, 텍스트모드에서도 간단하게 메일을 보내고 싶었다.
#난 gmail lover 이기때문에 gmail사용자만 보낼수있게 하였다.
우선 이름은 mango mail sender.
20분정도의 코딩과 설정후 성공적으로 메일이 보내지는것을 확인했다.
#난 gmail lover 이기때문에 gmail사용자만 보낼수있게 하였다.
이렇게 자신의 메일주소, 비밀번호, 상대의 메일주소를 쓰면 굳이 메일에 들어가지 않아도 메일을 보낼수있다.
다시 지루해진 나는 굳이 mail.py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아니여도 메일을 보낼수있도록 하기위해
root@mango:/bin# cp /root/mail.py ./
그냥 나의 프로그램을 /bin에 넣어버렸다.(ㅋ)
그리고는 이름을 sendmail.py로 바꾸어 버렸고, .py가 붇는것이 보기싫어서 alias설정을 해버렸다.
root@mango:~# vi /etc/profile
root@mango:~# source /etc/profile
이렇게 alias 로 박아버린 나는 나의 하찮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았다.
재미있다.
소스의 수준은 바닥이지만 올려놓고 반성하련다.
#!/usr/bin/python
from email.mime.text import MIMEText
from smtplib import *
me = ""
you = ""
host = "smtp.gmail.com"
pw = ""
sub = ""
def mailgo():
input_list = []
tosend = ""
while True:
input_str = raw_input(">")
if input_str == "#end":
break
else:
input_list.append(input_str)
for line in input_list:
tosend += line+"\n"
msg = MIMEText(tosend)
msg["Subject"] = sub
msg["From"] = me
msg["To"] = you
print "-----------------------------\nIn process..."
s=SMTP_SSL(host,465)
try:
s.login(me,pw)
s.sendmail(me,you,msg.as_string())
print "\nSent.\n"
except:
print "\nError.\n"
exit()
s.quit()
if __name__=='__main__':
me = raw_input("My email : ")
pw = raw_input("Email pw : ")
you = raw_input("-----------------------------\nEmail to : ")
sub = raw_input("-----------------------------\nTitle : ")
mailgo()
다음번엔 파일첨부도 가능하게 해서 내가 귀찮지않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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